기사입력 2016.06.01 08:55 / 기사수정 2016.06.01 09:04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또 오해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월화극의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키스 후 연락조차 없는 박도경(에릭)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극 후반 서현진과 에릭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률 또한 응답했다. 이날 방송 분은 시청률 8.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또한 이는 '치즈인더트랩'이 가지고 있던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이었던 7.1%를 넘어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