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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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 '날카로운 프리킥'[포토]

기사입력 2016.05.25 20:04 / 기사수정 2016.05.25 20:04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우라와 레즈의 16강 2차전 경기, 전반 FC 서울 주세종이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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