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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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러스' 진세연, 투명 피부 비결은 '자외선 케어'

기사입력 2016.05.23 15:51 / 기사수정 2016.05.23 15: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의 미모 유지 비결이 공개된다.

SNS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대중의 워너비 뷰티 스타를 알아보는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는 24일 방송에서 1,500 명의 접속자와 소통한 결과 ‘자외선 철벽방어’ 핫스타로 꼽힌 여배우 진세연을 다룬다.
 
진세연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천재 소녀 옥녀로 돌아왔다. 그는 그동안 시대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잦은 야외촬영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왔다. 
 
진세연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새롬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진세연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노하우는 다름 아닌 ‘자외선 차단 레이어링’이다. 야외촬영에도 밝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자외선 케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MC 손태영은 “여배우들은 야외 촬영할 때 자외선 차단 함유 제품을 총출동해서 쓰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밤 12시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드라마넷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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