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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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제리우 미칼레-안익수 감독 '좋은 승부 기대합니다'[포토]

기사입력 2016.05.18 21:30 / 기사수정 2016.05.18 21:30



[엑스포츠뉴스=수원,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브라질 호제리우 미칼레 감독과 대한민국 안익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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