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가 게임에서 져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뇌섹남들과 그룹 블락비의 두뇌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블락비 멤버들은 “피오가 게임에서 져본 적이 없다”고 제보했다. 이에 피오는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할 때의 활약상을 털어놨다.
피오는 “’369게임’을 할 때 지루하니까 숫자를 바꿔서 한다. 그러면 어려운데 재미있다”고 새로운 게임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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