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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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번홀부터 버디잡고 출발'[포토]

기사입력 2016.05.01 14:48



[엑스포츠뉴스=용인, 김한준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400야드)에서 열린 '제6회 KG·이데일리'(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고진영(21, 넵스)이 1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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