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9 21:18 / 기사수정 2016.04.29 21:20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기억' 이성민이 김지수에게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 13회에서는 박태석(이성민 분)이 서영주(김지수)와 함께 저녁 산책에 나섰다.
이날 박태석은 서영주의 손을 꼭 잡은 후 “아프지 않았다면 죽을 때까지 잘난 척 하면서 살았을 거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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