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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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대3' 장동민 "역시 신분은 높고 봐야 한다"

기사입력 2016.04.27 23:30 / 기사수정 2016.04.27 23:58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계급의 중요성을 느꼈다.
 
27일 첫 방송된 tvN 생고생 버라이어티 '렛츠고 시간탐험대3' 1회에서 장동민, 유상무, 김동현, 한상진, 고주원, 장수원은 조선시대 흙수저 vs 금수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동민과 장수원은 금수저를 뽑아 양반이 됐고, 한상진과 김동현은 포졸이 됐다. 또 고주원과 유상무는 평민의 삶을 체험했다.
 
이에 장동민은 “다 해본 결과 역시 신분은 높고 봐야 한다. 흙수저 뽑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고생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신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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