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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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7' 아이비 "뮤지컬연습 하루 10시간…변비 굉장히 심해"

기사입력 2016.04.21 22:03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가수 아이비가 변비가 있음을 고백했다.
 
21일 첫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7' 1회에서는 6명의 MC 아이비, 서효림, 고우리, 황승언, 유소영, 차정원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비는 하루종일 장어, 고칼로리의 딸기 라떼, 멕시코 음식 등을 폭풍먹방 하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이에 서효림은 “첫 촬영인데 일부러 많이 먹은 거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아이비는 “요즘 뮤지컬 연습을 9~10시간 한다. 너무 힘들어서 계속 에너지 보충을 해줘야 한다. 잘 먹고 잘 내보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실 내가 변비가 굉장히 심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패션앤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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