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1 14:41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배우학교'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상암동 JTBC에서 '반달친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아 PD,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가 참석했다.
이날 남태현은 "'배우학교' 마지막 방송인데 소감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배우학교 찍으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고 아무래도 감정을 쓰다보니 에너지 소비도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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