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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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아나 '매서운 강풍에 핫팩이 필수'[포토]

기사입력 2016.04.17 19:14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58야드)에서 열린 '삼천리 투게더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박성현(23, 넵스)이 1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버디 2개 보기 4개 2오버파 74타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SBS스포츠 김세희 아나운서가 시상식 사회를 보고 있다.

★ '바람이 너무 강해요'



★ '핫팩으로도 커버 못하는 강추위'



★ '하지만 일할때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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