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3 16:3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과거 꽃미남 외모 시절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데뷔 18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개최한 신화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리포터 박슬기와 함께 과거 활동을 되짚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멤버'를 꼽았고, 김동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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