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5 17:37 / 기사수정 2016.03.25 17:3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곽시양 측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하차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25일 곽시양 소속사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곽시양과 김소연은 지난해 9월 '우리 결혼했어요4'에 새 가상부부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수줍은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100일 계약 결혼을 마치고 재계약, 달달한 애정을 보여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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