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8 06:52 / 기사수정 2016.03.18 06:52
김스완은 "어디로 가져가면 되는데"라며 불평했고 차지원은 "만들어만 놔. 내가 갈게.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내가 찾아간다고"라며 떠났다. 스완은 차지원이 살인 누명을 쓰고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4.0%,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8.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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