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16:15 / 기사수정 2016.03.14 16:1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지수가 '글로리데이' 시나리오를 읽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전했다.
1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정열 감독과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지수는 '글로리데이'에서 사건의 중심에 선 정의로운 반항아 용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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