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4 14:38 / 기사수정 2016.03.06 16:50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김범이 처음 맡는 악역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령, 김민종, 김범, 임슬옹, 손담비가 참석했다.
김범은 이번 작품에서 첫 악역 연기 도전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김범은 "처음으로 나쁜 사람으로 나온다"며 "좋은 사람들과 촬영하면서 나쁜 연기를 하려니 힘든데 분위기가 좋아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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