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4 14:34 / 기사수정 2016.03.06 16:47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김성령이 '미세스캅2'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령, 김민종, 김범, 임슬옹, 손담비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이렇게 좋은 작품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다"며 "사실 많은 시간을 가지고 촬영을 하진 못해서 아쉽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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