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오마베' 정시아의 딸 서우가 왕관을 쓴 채 '모태 공주'임을 입증했다.
3일 SBS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속 서우는 하얀 피부와 큰 눈으로 모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은 오는 5일 방송될 SBS '오! 마이 베이비' 속 한 장면으로 서우의 공식 동생 서연이가 재등장할 예정이다.
서우는 서연이의 등장으로 기뻐하다가도 오빠 준우가 서연이만 챙기는 모습에 이내 슬퍼지는 등 '서우 감정 5종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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