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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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사랑, 시청자와 '슈퍼맨' 마지막 함께한다

기사입력 2016.02.29 13:35 / 기사수정 2016.02.29 13:3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추성훈·사랑 부녀가 시청자와 함께 추억을 나누면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KBS 관계자는 29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추성훈 부녀는 오는 3월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촬영에 나선다"며 "추성훈 가족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일반 가족들을 초대해 저녁을 대접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고 밝혔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전날 SNS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의 사연을 접수해 가족들을 초청한다고 공지했다. 이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다.

한편, 추성훈 부녀는 지난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사랑을 받아왔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추성훈 부녀 ⓒ KBS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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