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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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레인보우 "안무 중 골반을 많이 써 아플 지경"

기사입력 2016.02.18 15:3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레인보우가 신곡 '우(Whoo)'의 포인트 안무에 대해 말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걸그룹 레인보우와 Mnet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이 출연했다.

이날 레인보우에게 청취자가 '안무 때문에 골반이 아프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직접 안무를 보여줬다.

이들은 "계속 이렇게 뒤돌아서 골반을 쓴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15일 새 앨범 '프리즘'을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컴백했다. 베이식은 지난달 디지털 싱글 '그 집 앞'을 발표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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