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6 14:5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그룹 H.O.T. 출신 강타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XTM 'M16'에는 한번 더 소환하고 싶은 8090 완소템을 주제로 잡식남 4인방의 토크 배틀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유리는 90년대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로 H.O.T.의 강타를 꼽았다. 그는 "멤버들과 방송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면서도 "다 봤는데 강타씨만 못 봤다"고 아쉬워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