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2 21:15 / 기사수정 2016.02.12 21:15
김성주는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며 라디오를 제외한 타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성주의 빈자리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채울 계획이다.
김성주는 현재 MBC '일밤 복면가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등에 출연 중이다.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쿡가대표' MC로도 활약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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