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프로배구 도로공사의 레프트 고예림(22)이 자신의 SNS에 화사한 '셀카'를 올려 '배구여신'이라 불리는 별명을 '인증'했다.
고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생활 사진을 종종 올려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올린 고예림의 셀카는 평상복을 입고 화사하게 미소짓는 사진이다.
고예림은 실력 만큼이나 미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9일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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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