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5 07:05 / 기사수정 2016.02.05 07:05
박동호는 입원한 석주일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이젠 내가 피를 봐야겠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물러설 수 없다"고 다짐했지만, 이내 배 형사가 박동호를 찾아와 "석주일 살해미수 혐의로 체포한다"라며 수갑을 채웠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6.9%, KBS '장사의 신 객주'는 1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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