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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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어필하는 양희종과 마리오'[포토]

기사입력 2016.01.13 21:04



​[엑스포츠뉴스=안양,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 KCC가 KGC에 89-87로 승리했다.

KGC 양희종과 마리오 리틀이 마지막 공격상황에 대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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