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셰프 이연복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부해 오늘 아침 이연복 세프님 리얼모습. 해외촬영 갔다가 오자 마자 샤워하고 잠결에 달려온 세프님"이라며 "머리스타일 중국 시골 아저씨 같다. 사랑스러운 연복쌤"이라는 글과 함께 이연복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입을 내민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연복은 까치집의 머리를 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홍석천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