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9 08:5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동상이몽'이 방송 최초로 ‘부부’의 사연을 다룬다.
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는 17살에 아기를 출산한 ‘19세 리틀맘’과 남편이 출연한다. 기존 부모-자녀의 고민에서 벗어나 부부 간의 고민을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아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어린 부부의 리얼한 결혼 생활이 공개되자 전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주인공 부부를 위해 얼짱 출신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어린 부부의 사연은 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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