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불후의 명곡' 고(故) 김광석 편에 출연한다.
스테파니의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스테파니가 '불후의 명곡' 김광석 편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 녹화는 오는 11일 진행되고, 23일 방송된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10월 미니 앨범 '탑 스크릿'을 발표한 뒤 예능 프로그램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앞서 가수 로이킴이 '불후의 명곡' 김광석 편에 출연을 알린 가운데 스테파니가 합류한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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