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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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레드카펫에서 휘청~ 큰일날 뻔'[포토]

기사입력 2015.12.31 21:02 / 기사수정 2015.12.31 21:02



[엑스포츠뉴스=권태완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201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최윤영이 레드카펫을 걷다 넘어질 뻔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프로듀사’ 김수현, ‘장사의 신-객주2015’ 장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채시라,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등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이 진행을 맡은 '2015 KBS 연기대상'은 오후 8시 30분부터 24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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