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7 12:00 / 기사수정 2007.06.17 12:00
[엑스포츠뉴스=인천, 남지현 기자] 16일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 리그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의 심우연이 넘어져있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김상록이 공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