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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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6주 연속 세계 1위…안병훈 28위

기사입력 2015.12.22 08:41

조희찬 기자


[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조던 스피스(22,미국)가 6주 연속 세계 최고 자리를 지켰다.

스피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남자프로골프 세계랭킹에서 11.6845점을 획득했다.

스피스와 세계 1위를 놓고 다투던 제이슨 데이(호주)는 11.1171점을 얻어 6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당분간 대회가 없어 순위도 움직임이 없을 예정이다.

3위는 10.9689점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에게 돌아갔다. 밑으로 16위까지 순위에 변화가 없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안병훈이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2447점을 얻은 김경태는 순위가 지난주 59위에서 60위로 내려갔다.

etwood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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