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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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20일 전자랜드전서 배구선수 김연경 시투

기사입력 2015.12.18 18:10 / 기사수정 2015.12.18 18:10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터키리그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활약중인 배구선수 김연경을 초대한다.

터키 소속팀에서 전반기를 마치고 휴식 차 일시 귀국한 김연경은 경기 전 시투를 통해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오후 4시부터 도미노피자 파티카에서 준비한 피자 100판(800조각)이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 승리시에는 이호현의 '빅토리송'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페네르바체 공식 페이스북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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