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1 14:30 / 기사수정 2015.12.11 14:40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방송인 유세윤과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영어교실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세윤이 직접 운영하는 광고회사 '광고 100' 공식 페이스북에는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들과 유세윤이 합작해 만들어진 '오글오글 영어교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약 6분 가량의 러닝타임으로 이뤄졌는데 유세윤을 비롯해 기욤 패트리와 다니엘 린데만,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자세히 보면 입간판으로만 자리를 채운 알베르토 몬디와 수잔 샤키야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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