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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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측 "임신 3개월째, 스케줄 차질없이 소화할 것"

기사입력 2015.12.07 17:10 / 기사수정 2015.12.07 17:1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최근 임신한 가운데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안선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안선영이 임신 3개월째다. 초기 단계라 각별히 조심하고 있다"며 "'우리집 꿀단지' 등 스케줄은 차질없이 소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3세 연하 사업가와 2년 동안 교제한 뒤 지난 2013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1998년 MBC 공채 개그맨 11기로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 '참 좋은 시절' '개과천선'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지난달 첫 방송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최정미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안선영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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