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6 19:53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가 거침없이 망가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맏형 김주혁의 하차 방송이 끝난 후 다음 주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미 알려진 대로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추신수의 녹화분이 방송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는 멤버들이 추신수의 등장에 깜짝 놀라 경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추신수는 매직을 든 김종민의 손길에 따라 얼굴 분장도 하며 거침없이 망가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었다.
추신수는 기차 안에서 바나나 우유를 들고 "이 멤버 리멤버"를 선창하기도 해 거의 고정멤버가 다 된 듯한 포스로 기대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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