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30 12:56 / 기사수정 2015.11.30 12: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홍은희가 동국제약 인사돌 플러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30일 "홍은희를 인사돌 플러스의 광고 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측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신뢰가 두터운 홍은희가 오랫동안 국민에게 사랑받아온 '인사돌 플러스'의 이미지와 걸맞아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작품 활동 이외에도 꾸준히 선행활동에 앞장서는 모습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동국제약과 부합했다"고 밝혔다.
홍은희는 올해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에 출연했다. 이번 '인사돌 플러스'를 비롯해 유명 화장품, 의류, 주방가전, 건설, 유제품, 홈쇼핑 브랜드PR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기품 있는 이미지와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이 젊은 여성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홍은희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3'로 스크린 진출을 앞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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