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7
스포츠

박성현-김민선5 '첫홀부터 버디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5.11.28 14:0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8일 오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베이사이드GC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 2라운드 포섬 경기에 박성현/김민선5 조에서 박성현이 1번홀 버디를 잡고 김민선5과 기뻐하고 있다.

둘째날 포섬경기에는 조윤지/이정민:박진비/유소연, 박결/안신애:백규정/이미림, 서연정/배선우:박희영/최운정, 김해림/김지현:이일희/이미향, 고진영/김보경:김효주/신지은, 박성현/김민선:장하나/김세영의 대결로 경기가 진행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