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중국 톱스타 이역봉이 체코 프라하에서 만났다.
이역봉이 2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하늘 거스르는 미모!"라는 문구로 윤아의 미모에 감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에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귀여운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와 이역봉은 광고 촬영일정으로 체코 프라하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이역봉 웨이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