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5 09:4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타인의 취향'에서 모델 스테파니 리가 뱃살 굴욕을 맛봤다.
25일 방송되는 '타인의 취향'에는 스테파니 리가 패션 위크 무대를 앞두고 살이 쪄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는 패션 위크 무대에 서기 위해 의상 피팅 중 복부 사이즈가 맞지 않아 디자이너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매니저에게 "요즘 살찐 것 같다"는 핀잔을 듣는 등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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