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부산, 박상진 기자] 스파이럴캣츠가 지스타 2015 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지스타 2015에서 네이버는 스파이럴캣츠와 함께 지스타 참관객을 위한 팬 싸인회와 ‘스파이럴캣츠를 찾아라’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이럴캣츠인 지스타 3일차인 14일 BTB 넥스트무브 부스 외 다양한 지스타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는 ‘타샤’ 오고은과 ‘도레미’ 이혜민이 활동 중이며, 다양한 게임 코스프레를 다루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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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