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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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체험하는 서병수 부산시장'[포토]

기사입력 2015.11.12 11:4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권혁재 기자] 12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5(GLOBAL GAME EXHIBITION)가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던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1회째를 맞는 지스타 2015는 벡스코 1전시장 BTC관에 1,450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넥슨코리아,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참가한다.

BTB관은 벡스코 2전시장을 사용하며, 515개사 1,186 부스 규모로 열린다. 기업 간 비지니스의 장인 BTB관은 넥슨코리아, 게임빌, 스마일게이트, 아이지에이웍스, 카카오, 컴투스, 삼성전자 등의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해외 기업으로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유니티코리아, 텐센트코리아, 트위치 등이 참가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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