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6 08:34 / 기사수정 2015.11.06 08:56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박진태 기자] 대표팀의 잠수함 우규민이 투혼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리는 '2015 프리미어 12'를 위해 출국길에 오른다. 대표팀은 7일 오후 1시 니혼햄 파이터즈 연습장에서 공식 훈련을 펼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마지막으로 우규민은 "마운드에서 티 안내려 던지려고 한다. 통증만 없다면 괜찮다"라며 대회 출장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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