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와 자밀 킴, 케빈 오가 TOP3로 확정됐다.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꾸며진 가운데 TOP5 멤버들의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하위 세 팀으로 꼽힌 마틴 스미스, 중식이, 케빈 오가 탈락 후보로 지목됐다. 첫 번째 탈락자로 중식이가 호명됐다.
이어 마틴 스미스가 마지막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밀 킴, 천단비, 케빈 오의 TOP3 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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