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1 21:33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첫 솔로 콘서트를 진행한 태연을 응원했다.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탱(태연) 언니 콘서트 다녀온 티서. 간만에 태티서 모여서 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은 "공연 보는 내내 언니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귀가 녹는 줄 알았어요. 언니가 원하는 음악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오늘 마지막 공연까지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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