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1 01:16 / 기사수정 2015.11.01 18:18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SKT T1이 1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1일 끝난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SKT T1이 우승을 차지했다. LCK 스프링과 섬머, 이어 롤드컵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완벽하게 세계 최강 팀의 자리에 오른 것.
SKT T1은 ‘페이커’ 이상혁과 ‘마린’ 장경환, ‘벵기’ 배성웅,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으로 이뤄진 팀이다. 2013년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우승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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