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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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설계자로 이광수 확신 '뜬금 능력 작동'

기사입력 2015.10.25 19:28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개리가 정확히 이광수를 스파이로 지목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로성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헌터들의 이름표를 뜯어 '목'이라는 힌트를 획득한 멤버들. 이어 시계를 보던 개리는 시간이 아닌 'ㄱ', 'ㅅ'의 광수라고 추측했다.

또한 '수'를 획득한 김종국과 아시아가 가리켰던 'ㄱ', 'ㅅ', 그리고 거대 동화책마다 쓰여있던 '왕자'로 아시아 프린스를 정확하게 맞혔다. 개리는 이광수를 설계자로 확신했다.

의심을 받게 된 이광수는 마지막 방으로 멤버들을 몰아가기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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