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5 16:0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김동완이 소녀시대를 제 2의 신화로 꼽았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7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김동완의 인터뷰가 담겼다.
신화 멤버인 김동완은 이날 제 2의 신화는 누구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소녀시대라고 답했다.
김동완은 "멤버들도 안 바뀌고 쭉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 각자 개성도 뚜렷하다"며 칭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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