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3 22:0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생선까스 먹방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박형식이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만재도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차승원은 턱없이 부족한 달걀과 생선으로 생선까스를 만드는 미션을 받았다. 차승원은 잘 익은 감자와 옥수수, 당근을 넣어 생선까스 양 불리기에 나섰고, 그 결과 차승원은 얼마 안 되는 생선살로도 3인분의 생선까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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