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이요한, 김민서, 마틴스미스가 탈락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이요한과 김민서가 최종 탈락하며 TOP6가 확정됐다.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 멤버들의 생방송 무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는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세 팀을 호명했다. 그 결과 이요한, 김민서, 마틴 스미스가 탈락 후보에 놓였다.
이어 김성주는 첫 번째 탈락자로 이요한을 지목했고, 이어 김민서는 마지막 탈락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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