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2 10:55 / 기사수정 2015.10.22 10:5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와 '경찰청 사람들 2015'가 폐지를 검토 중이다.
22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능력자들'과 '위대한 유산'을 '세바퀴'와 '경찰청 사람들 2015' 자리에 편성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논의 단계로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며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능력자들'은 ‘세상은 넓고 덕후는 많다 - 본격 덕질 장려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프로그램이다. 함께 방송된 '위대한 유산'은 태원, 에이핑크 보미, 래퍼 산이가 출연해 가족애를 보여줘 호평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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